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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경 의원, 진주 우주항공산업 위해 본격 시동
기획재정부·산업통산자원부 실무협의 위해 세종시 방문
안지홍 수습기자   |   2016-03-17

김재경 의원(사진)은 진주를 비롯한 서부경남 우주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중앙부처 협의차 16일 오후 세종시를 직접 방문했다고 17일 밝혔다.


4선에 도전하는 김 의원은 지난 12일 여론조사 경선을 통해 13일 새누리당 공천이 확정된 다음 진주 우주항공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5시 세종시에 위치한 산업통상자원부를 방문해 산업부 고위 관계자를 비롯한 실무관계자들을 만나 그간 항공관련 사업들의 추진 경과를 보고 받고, 항공 국가전략사업의 추진과제와 애로점에 대해 상호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김 의원이 예산을 반영한 진주 혁신도시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주관의 ‘항공분야 극한전자기 시험평가 기반구축’사업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산업부 방문 이후 김 의원은 기획재정부 고위관계자들과 만찬 회동을 가졌다. 만찬에서는 국내외 경제상황에 대한 논의와 함께 김 위원장이 올해 예산에 반영한 사업들의 추진과정에 대한 심도 있는 점검이 진행됐다.

중앙부처 고위관계자와 연쇄회동을 가진 김재경 예결위원장은 “선거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아 시간이 부족하지만, 현역 의원으로 해결해야 될 과제들이 많아 급하게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아직 사업이 진행 중에 있는 만큼 정부관계자와 논의 내용을 전부 공개할 수 없지만, 우주항공도시 진주 건설을 위해 최선을 착실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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