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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署, 관내 운송업체· 업무협약 체결식 가져
4대 사회악 범죄예방 홍보 등 정보 공유 적극 협조
안지홍 수습기자   |   2016-03-17

 

진주경찰서는 지난 15일 경찰서 회의실에서 관내 주요 운송업체(지부) 4개사와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4대 사회악 근절과 지역 안전’에 관한 내용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 4대 사회악 범죄예방 홍보와 실종아동 등(18세미만 아동, 지적장애인, 치매노인) 발견을 위한 정보 공유에 적극 협조키로 했다.
향후 협약 체결된 운송업체의 대중교통 차량에는 가정폭력·아동학대 등 4대악 근절 홍보자료와 실종(가출)자 발견을 위한 전단지 등이 게재돼 진주 시민에게 실시간으로 정보가 제공된다.
함께 참여한 부산교통(주) 조담환 부사장 등 운송업체 대표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범죄예방 홍보 등 4대악 근절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경찰과 협조해 지역 치안을 위해 언제든 도움을 아기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에 류재응 서장은 “지역민의 손과 발이 되는 대중교통 대표업체와 협력할 수 있어 든든하다”며 “앞으로도 4대악 근절을 위해 지역 사회와 함께 노력해 안전한 진주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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