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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해시장 후보자 김성우 최종확정
안지홍 수습기자   |   2016-03-14

새누리당 경남도당은 14일 4.13 재·보궐선거 김해시장 후보자로 김성우 현 새누리당 중앙위원회 경남연합회장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경남도당 공관위는 지난 9일 실시한 김해시장 결선 경선에서 1위를 한 김성우 후보자를 지난 10일 제8차 회의에서 김해시장 후보자로 선정한 바 있고, 14일 중앙당 최고위원회의 공직후보사추천(안)이 의결됨에 따라 김해시장 후보자로 최종 확정이 됐음을 공식 확인했다.

 

한편, 당내 결선에 함께 올라간 김정권 후보가 김성우 후보를 공직선거법 제250조 ‘허위사실공표죄’ 위반 혐의로 김해 선관위와 창원지방검찰청에 13일 고발했다.

 

김정권 후보측은 “정용상 예비후보가 지난 8일 본인에 대한지지 기자회견을 한 직후, 김성우 예비후보 측이 정용상 후보의 공개지지 선언을 마치 ‘후보매수’로 간주하게끔 허위사실을 적시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성우 후보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밀실야합 후보매수’는 보도자료 상의 표현이며 이는 당담자의 실수된 표현이다”며 “당시보도자료는 정용상 예비후보의 정치행태에 대한 보도였으며 김정권 후보를 비판하거나 공격하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밝혔다. 또한 “즉시 수정해 정정자료를 재발송했으며 이에 대하 근거자료를 선관위 및 검찰에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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