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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특위 남부내륙철도 조기건설 촉구
기획재정부 및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예타성 조기 통과 주문
이인태 기자   |   2016-03-08

경남도의회 남부내륙철도 조기 건설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진부)는 8일 기획재정부 및 한국개발연구원(KDI)을 방문, 예비타당성 조사의 조기 통과와 조기 건설을 촉구했다.


이 날 김진부 위원장 등 4명의 특위 위원들은 예비타당성 조사 중간점검회의 등을 통해 그간 경남도가 요구한 사항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재차 요구했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현재 쟁점인 서울~김천 간 편익과 현실적 투자계획 등을 비용에 반영해 줄 것과 국가기간산업인 항공, 조선·해양플랜트의 교통물류 인프라 확충 필요성과 향후 이를 이용할 교통수요 및 남해안의 대폭 증대될 관광수요 등 건설의 당위성 등을 설명했다.


특히 김 위원장은 "경남 서부의 현안이자 숙원사업인 남부내륙철도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는 물론 철도가 착공될 때까지 지속적인 활동과 관심을 늦추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의 요구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특위는 앞서 지난달 23일 위원 선임 후 시급한 현안으로 현재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 조사의 조기 통과를 위해 기관방문 활동을 시작으로, 9일에는 활동계획서 채택에 이은 집행기관 업무보고를 받은 후 조기 건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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