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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주말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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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태 기자·안지홍 수습기자 2016-03-06

주말 도내에선 교통사고 등 3건이 발생해 3명이 부상을 입는 등 크고 적은 사건사고로 이어졌다.

 

5일 오후 9시37분께 창원시 동읍 화양리 화목마을회관 앞에서 김모(67·여)씨가 몰던 1t 트럭이 후진하다 2m 아래 수로에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트럭에 타고 있던 김씨 등 3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앞서 지난 4일 오전 10시 10분께 창녕군 유어면 유장리 농지 객토 작업 현장에서 길이 30㎝, 두께 8㎝의 포탄이 발견됐다.


이 날 농지에 객토 작업을 벌이던 문모(53) 씨가 굴삭기로 땅을 파던 중 포탄을 발견하고 군부대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군 당국은 현장을 통제하고 처리 작업을 벌였고 폭발물 처리반이 포탄을 수거했다.


군 당국은 해당 포탄이 6.25 전쟁 당시 유실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

 

같은날 김해서부경찰서는 식당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박모(31) 씨를 야간건조물 침입절도 혐의로 입건,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1월 6일 오전 6시 김해시 소재의 모 식당 주방 창문을 통해 침입한 뒤 식당에 보관 중이던 간이금고 속에 있던 현금 12만 원을 훔치는 등 지난해 7월 중순부터 지난 달 27일까지 모두 9회에 걸쳐 130만 원 상당에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박씨를 상대로 추가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기사입력 : 201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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