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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면 주민 괴롭힌 40대 ‘동네 조폭’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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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태 기자 2016-03-03

 마산동부경찰서는 술을 마시면 이웃집을 무단 침입하고 영세 슈퍼 물건을 훔친 40대 동네조폭을 구속했다.


 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술을 마시면 이웃집을 무단 침입하고 영세 슈퍼 물건을 훔친 이모씨(48)를 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달 26일 오전 10시50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성동의 한 영세 슈퍼에 들어가 주인이 자는 틈을 타 담배 10갑을 훔치는 등 지난달 22~26일 주거침입 2회, 재물손괴와 업무방해를 각 1회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씨는 평소 술을 마시면 동네 주민들에게 상습으로 폭력을 행사하며 이같은 범행을 저질러 지탄을 받아오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관계자는 “직업이 없는 이씨는 평소 술을 마시면 동네 주민들을 괴롭힌 것으로 보고 여죄를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기사입력 : 201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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