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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서, 실종된 노인 신속한 수색끝에 가족에 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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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석 기자 2016-03-01

 함안경찰서(서장 진영철)는 지난달 28일 오전 9시50분께 군내 가야읍에 거주하다 실종된 최 모(86·여) 할머니를 신속한 민·관 합동 끝에 무사히 구조해 가족 품에 인계했다고 1일 밝혔다. 


최 할머니는 4개월 전 사천에서 홀로 생활하다 건강이 좋지 않아 함안에 거주하는 아들과 함께 지내오다 지난달 27일 오후 1시께  점심 식사 후 잠시 산책을 다녀온다고 집을 나간 후  귀가하지 않아 112에 신고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형사, 여청계 직원, 자율방범대 등 50여 명의 민·관 합동 수색조를 편성해 미귀가자의 건강상태, 지리감 인지 능력 등을 종합 판단해 이동 예상 경로 등을 집중 수색해 가야읍 관동마을 신음천 농수로에 기력을 잃고 쓰러져 있는  최 할머니를 발견, 병원으로 후송했다. 최 할머니는 병원 치료 후 무사히 가족 품에 인계했다.

기사입력 : 201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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