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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실종 어민 변사체 인양, 사고 경위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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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원 기자 2016-02-28

 통영해양경비안전서(서장 박재수)는 지난 28일 오전 9시40분께 고성군 동해면 우두포 남방 1.3해리 해상에서 실종된 백모(70) 씨를 발견, 인양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통영해경에 따르면 실종자 백모 씨는 이날 오후 4시께 고성군 거류면 하당리 선착장에서 자신소유의 어선 A호에 승선 인근 해상에 있는 미더덕 양식장 작업차 출항했으나, 오후 6시가 넘어도 입항하지 않자 실종자 처가 인근 주민과 함께 현장을 가보니 A호가 기관 시동이 걸린채 백모 씨만 보이지 않아 통영해경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통영해경은 경비함정 2척과 122구조대 및 통영.고현 안전센터 순찰정, 민간자율구조대 등을 긴급 동원해 실종자 수색을 벌여 28일 오전 9시40분께 인근 해상에서 실종자 백모 씨의 변사체를 발견, 인양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기사입력 : 201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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