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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역 빈집만 골라 턴 4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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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홍 수습기자 2016-02-22

김해중부경찰서는 22일 농촌 빈 집만을 골라 금품을 훔친 혐의(상습절도)로 김모(42)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4일 오전 11시10분께 김해시 장척로 한 주택에 침입해 농협 통장 2매를 훔쳐 현금 2000만 원을 인출하는 등 지난해 7월10일부터 최근까지 12회에 걸쳐 총 1254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동일 전과 6범인 김 씨는 집을 구한다는 명목으로 농촌지역을 돌아다니며 사람이 없는 집을 골라 범행의 표적으로 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결과, 일정한 주거지가 없는 김 씨는 여관 등을 전전긍긍하며 생활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입력 : 201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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