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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서, 화장품 소매업 위장 성매매 업소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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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칠 기자 2016-02-18

 진해경찰서(서장 박장식)는 지난 17일 화장품 소매업을 위장해 불법으로 성매매영업을 해 온 업주 이모(여·37) 여종업원 등 2명을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법률위반 혐의로 단속해 수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8월부터 단속일인 지난 17일 까지 진해구 용원동 한 상가건물 3층에 화장품소매업으로 등록하고 업소내부에 마사지실(10개) 샤워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여종업원 2명을 고용해  업수를 찾아오는 불특정 손님들에게 유사성행위(일명 대딸) 대가로 8만 원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협의를 받고 있다.


 또한 출입구 등 곳곳에 CCTV를 설치하고 출입자를 감시하는 등 단속을 피하기 위한 치밀함을 보였다.


 한편 불법 수익금으로 의심되는 통장1개를 압수해 불법거래내역 확인해 기소전 몰수보전신청과 병행해 건물주에게도 재발방지를 위해 본 사안통보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두교 생활질서계장은 “이 같은 방법으로 불법성매매를 하는 업소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선량한 성 풍속을 해치는 불법 성매매 업소에 대해 생활 속 법질서 확립 차원에서 지속적인 지도, 단속을 병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 201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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