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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목욕탕서 손님 금품 훔친 20代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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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태 기자 2016-02-11

진해경찰서는 목욕탕에서 사물함 열쇠를 훔쳐 금품을 턴 A(23) 씨에 대해 상습절도 혐의로  검거,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9일 오후 6시50분께 창원시의 한 목욕탕에서 손님인 B(31) 씨의 사물함에서 현금 14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지난달 15일부터 최근까지 창원시 일원의 목욕탕에서 5차례에 걸쳐 모두 368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A 씨는 경찰에서 "생활비를 마련하려고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추가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기사입력 : 201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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