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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소방서 인명구조견(늘찬) 실종 치매노인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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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웅 기자 2016-01-20

▲ 지난 19일 오전 11시 50분께 경남소방본부 산청소방서에 배치된 인명구조견(늘찬)이 거창군 가조면 수포대 인근 산 중턱을 수색하던 중 숨진 허 씨를 발견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9일 연락이 두절됐던 허모(여,80) 씨가 숨진채 발견됐다.


 지난 19일 오전 11시 50분께 경남소방본부 산청소방서에 배치된 인명구조견(늘찬)이 거창군 가조면 수포대 인근 산 중턱을 수색하던 중 숨진 허 씨를 발견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은 허 씨가 평소 치매를 앓고 있어 외출을 했다 길을 잃어 집을 찾지 못해 동사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중이다.


 산청소방서에는 3두의 인명구조견이 배치돼 지난해 51건의 실종자 수색에 투입돼 4명의 귀중한 생명을 구했다.

기사입력 : 201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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