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주택 밀집지역서 윷놀이 도박판 6명 검거

크게작게

전병칠 기자 2016-01-14

 

주택 밀집지역에서 윷놀이 도박판을 벌인 일당이 검거됐다.

진해경찰서는 주택가 밀집지역에서 윷놀이 도박장을 개설한 안모(61) 씨 등 2명을 도박개장 혐의로, 도박에 참여한 백모(56) 씨 등 4명을 도박 혐의 등으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안 씨 등 2명은 지난 12일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로 한 빌딩 옆 팔각정에 윷놀이 도박판을 개설한 후 백 씨 등 도박참여자들을 끌어 들여 1회당 수수료 10%를 챙기는 방식으로 도박장을 운영한 혐의다.

또 백 씨 등 4명은 윷놀이 한 판에 5만~10만 원의 돈을 걸고 수십회에 걸쳐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동네 팔각정에서 수십명이 모여 도박을 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한 후 현장을 급습해 이들을 검거하고 판돈 80여만 원과 윷놀이 말판 등 증거물을 압수했다.

기사입력 : 2016-01-14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naver URL복사
뒤로가기 홈으로

인기뉴스

URL 복사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