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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진주시연합회 ‘전통 장(醬)으로 따뜻한 정 나눠’
진주시복지재단에 고추장 350통·쌀국수 150박스 기부, 어려운 이웃에 전달
이호상 기자   |   2023-11-21

  © 편집국

 

진주시는 21일 진주시복지재단서 한국생활개선진주시연합회(회장 정성남) 임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고추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우리 전통 식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마련했으며, 지난 18~20일 전통 장(醬) 발효 원리 교육을 받은 생활개선진주시연합회 임원들은 특별한 고추장 담그기 노하우로 고추장 총 700kg을 담갔다.

 

이날 손수 만든 고추장 350통(각 2kg)과 쌀국수 150박스를 진주시복지재단에 전달했으며, 물품은 20개 읍·면·동 저소득 계층과 독거노인·한부모 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성남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하고, 정성을 담아 직접 담근 고추장으로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꾸준한 나눔을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

  

조규일 시장은 “직접 만든 전통 고추장을 이웃에 나눔으로 따뜻한 사랑을 실천한 생활개선진주시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촌 여성리더로서 농촌 발전을 위해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994년 조직 된 생활개선진주시연합회는 현재 1개 시 연합회, 20개 읍·면·동 720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지역사회 발전과 급식 봉사 등 사회 봉사활동 참여로 더불어 사는 이웃 사회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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