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경남교육청 민들레회, 겨울 외투 나눔 행사 전개 ‘훈훈’
점퍼·코트·패딩 등 100벌…겨울 없는 국가 출신 외국인에 기부
이호상 기자   |   2023-10-16

  © 편집국

 

경남도교육청 봉사동아리 민들레회(회장 강남재)는 16일 겨울 외투를 모아 겨울이 없는 국가 출신의 외국인 이웃에게 온정을 나누는 기부 활동을 전개했다.

 

올해 제6회를 맞은 첫겨울 ‘나눌래옷’ 행사는 내일신문과 사단법인 밥일꿈에서 주최·주관하고, 신한금융그룹에서 후원한다. 

 

‘나눌래옷’은 다문화 사회로 진입한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겨울이 없는 국가 출신의 외국인 이웃에게 겨울 외투를 보내는 행사를 말한다. 

 

민들레회는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본청 직원을 대상으로 겨울 외투 기부를 독려하기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고 점퍼, 코트, 패딩 등 100벌을 모았다. 

 

모은 겨울 외투는 세탁, 분류 작업을 거친 뒤 주관 측에 보내고 주관 측은 나눌래옷 온라인몰에 이를 등록한다. 

 

외국인 이웃은 자신이 원하는 물품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민들레회 강남재 회장은 “처음으로 겨울을 맞은 외국인 이웃들에게 우리가 기부한 겨울 외투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번 행사와 같은 지원과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뒤로가기 홈으로

인기뉴스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뉴스경남.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