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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우리나라 최초로 목화를 재배한 산청에서 ‘무명베짜기’ 재현 행사가 개최됐다.
산청군은 30일 오후 제19회 산청한방약초축제 특설무대에서 사단법인 무명베짜기보존회가 진행하는 전통문화 무명베짜기 재현행사가 열렸다.
신영웅 기자
hero399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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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우리나라 최초로 목화를 재배한 산청에서 ‘무명베짜기’ 재현 행사가 개최됐다.
산청군은 30일 오후 제19회 산청한방약초축제 특설무대에서 사단법인 무명베짜기보존회가 진행하는 전통문화 무명베짜기 재현행사가 열렸다.